청년 구직 활동 지원금 - 코로나 실직 청년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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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아주 칭찬해

하동군은 코로나 여파로 인해 단기 일자리에서 실직당한 청년들에게 청년희망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지원대상은 2020년 4월 1일 지금 하동군에 주소를 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고 합니다. 또한 해고 직전 근무지에서 최소 1개월 이상 근무한 후 실직 후 미취업 상태 유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외대상으론 생계급여를 받고 있는 자, 실업금여 수급자 또는 대상자 등으로 각종 지원금을 받는 자들은 대장에서 제외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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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구들은?

하동군을 시작으로 다른 지역구들도 이러한 청년들 살리기 운동이 본격적으로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무분별한 세금 낭비라는 안좋은 시선도 있지만, 너무 무분별 하지 않는 선에서 정말로 필요한 곳에 필요한 돈이 쓰일 수 있도록 잘 관리만 한다면,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누구나 조금은 나라가 위로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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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기분좋은 소식!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