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의 이야기' 입니다.
모처럼 쉬는 날, 사랑하는 지인들과 함께
경치 좋은 곳으로 나들이 겸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식사를 대접받게 되어서
이렇게 소개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이나, 가족끼리 건강한 공기를 마시면서,
다녀오기 딱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목향원을 소개합니다!
이거 밥입니다. 떡이 아니라, 밥입니다.
흑미와 조밥인 것 같은데,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쫄깃쫄깃 좋았습니다.
사실 게장은 반찬으로 나오는데,
따로 또 추가를 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시켰습니다.
암요 암요
사진을 다시 봐도 군침이...ㅠㅠ
보이시나요, 아 벌써 또 각고 싶네요.
너무나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양주 산속에 위치하고 있어서
공기도 좋고, 밥을 다 먹고 주위에 걷기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밑에 확장공사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포크레인이 땅을 다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은 참 좋았습니다.
남양주 맛집
목향원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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