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농락한 정의연,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국민청원까지 이어지나?

이용수 할머니와 윤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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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의 이야기' 입니다. 

최근에 엄청난 이슈가 되고 있는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로 인해 온 나라가 떠들썩 해졌는데요, 

단순히 이용수 할머니의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비판하며,

'할머니 기억 이상해졌다'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던 와중에,

파도파도 끊임없이 나타나는 비리와 여러가지 문제들로인해

국민들은 더욱더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이문제를 도대체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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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기억이 이상해졌다...?!

정의연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고, 매주 수요일마다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는 수요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단체로써 우리나라의 시민단체 중 굉장히 영향력이 강력한 단체 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해를 전세계에 알리고, 퍼트려서 일본의 만행을 알리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이 정의연은 어쩔 수 없이 위안부 할머니들의 기억에 의존해서 자료를 만들고 당시 상황을 이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할머니들의 증언, 즉 할머니들의 기억이 이 단체의 정체성이며, 이들을 사실상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단체로 만들어준 장치인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보도를 보니 할머니 기억이 이상해졌다고 기사를 낸것을 보게되었습니다. 이게 얼마나 위험한 발언이며, 그들 스스로에게 칼을 꼿는 발언이라는 것을 몰랐을까요? 지금까지 이용수 할머니를 통해 수많은 정치적인 색깔을 보였던 정의연은 자신들 스스로를 만들어준 할머니의 기억을 부정하고 나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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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의 기부금이 이상하다.

최근에 정의연의 기부금 논란으로 인해 국민들의 질타를 듣고 있는 정의연도 결국에는 돈 앞에서 무너질 수 밖에 없는 나약한 인간들의 집단이라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기부금을 빼돌리고, 정작 위안부 할머니들에게는 제대로된 보조금도 지급하지 않은채, 자신들이 거느리고 있는 다른 시민단체들에게는 기부를 하고, 최근에는 탈북자들에게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라고 회유하며 탈북은 죄라고 말하는 그들의 사상,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전혀 모르게 지어놓고, 그들은 그곳에서 그렇게 부르짖던 일본불매 운동과 일본에 대한 분노가 가득한 상태에서 일본 과자를 먹으며 술판을 벌이는등 말도 안되는 행동과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진행하고 있는 이 단체,

과연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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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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